[참좋은뉴스= 김태형 기자] “얼굴도 생소한데 공약은 뭐지....?” 이러한 질문이 유권자들 사이에서 흘러 나왔다. 지역 정치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한 후보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후보들이 생소하다는 평이다. 더구나 비슷한 공약으로 후보들의 공약이 선명성을 잃고 있다. 거대 양당의 정권심판론과 야당 심판론이 부딪히며 자칫 공약이 묻힐 상황이다. 이에 본지는 8명의 후보들에게 일괄적으로 아래 질문을 이메일로 보냈다. 3월 26일 이메일로 질문지를 보냈고 선거구에 따라 배열했다. <참좋은뉴스신문사 국회의원 선거 공통 질문> 참좋은뉴스는 시민들의 의견을 받아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통 질문을 드리고 답변을 신문 및 인터넷에 게재해 왔습니다. 이는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선거에 도움을 드리고자 함입니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도 시민들이 제시한 질문을 선정해 후보님들의 입장을 듣고자 합니다. 지금 유권자들은 후보님들의 공약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합니다. 또한 실현 가능한 지 또한 의문을 갖습니다. 그리고 여러 후보님들이 비슷한 공약을 제시한 경우도 있어 누구의 공약인지 헷갈리기도 합니다. 우선 간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지난 3월 15일 1,000여 명의 인파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안산시갑에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장성민 전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개소식는 장성민 후보와 배우자를 포함해 각계각층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청와대에서 초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냈고, 윤석열 대통령 비서실 정책조정기획관, 미래전략기획관을 역임하면서 주요한 역할을 맡아왔던 장 후보의 이날 개소식에는 재안산시, 경기도, 전국 향우회 전현직 회장단이 대거 참석했고, 안산 3선을 지낸 장경우 전 국회의원과 전현직 안산시의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지난달 ‘자랑스러운 5.18 광주인상’을 장 후보에게 수여한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황일봉 회장과 조규연 전 구속부상자회 회장이 참석해 개소식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힘 김정택 전 예비후보도 참석해 축사에서 이제 하나되어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장 후보에 대해 지지를 선언했다. 장 후보는 1호 공약인 이민청 설치로 약 2,000~3,000개 일자리 창출 등 안산지역 경제발전에 대한 여러 가지 방안에 대해 밝혔다. 이날 한국다문화협의회는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장성민 국민의힘 안산시갑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2월 6일 오전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출마 선언 및 정책공약 1호를 발표했다. 장성민 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잘살아 보세를 외치며 농지와 갯벌뿐이었던 반월에 혁신적인 공업단지를 조성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삼았으며, 김대중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초일류강대국으로 가기 위해 중국과 인도 시장으로 뻗어나갈 중요한 경제적 요충지인 안산의 시화호 일대를 중심으로 한 서해안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면서, 이제 윤석열 정부가 앞장서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역동성을 살려 안산에 최첨단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안산을 다시 제조업과 경제중심지로 확실히 일으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한 축을 이뤘던 영광스러운 역사를 가진 안산이 지난 10여 년간 쇠퇴의 길로 가고 있으며, 5만 명가량이 안산을 떠났으며, 불야성을 이루던 상권은 낙후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안산시민분들께서는 지금까지 기회는 줄 만큼 충분히 줬으니, 이제는 안산을 풍요롭고 활기가 넘쳐나도록 발전시켜 다시 한 번 “국민이 잘사는” 안산으로
[참좋은뉴스= 관리자 기자] 장성민 국민의힘 안산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이하 후보)는 2월 6일 오전 10시 안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출마 공식 선언 및 정책공약 1호를 발표한다. 장성민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안산을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도시로 개발해, 대한민국 글로벌 중추국가의 푯대를 우뚝 세울 비전을 담을 예정이다. 장성민 후보는 서강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청와대 초대 국정상황실장, 16대 국회의원, 대통령당선인 정무특보,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기획관, 대통령비서실 미래전략기획관 등을 역임했다.